스페인 마드리드에 약 200만 명이 모여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고 귀국한 축구대표팀을 열렬히 환영했습니다.

현지시간 20일 대표팀은 개방형 이층 버스를 타고 몬클로아궁에서 시벨레스 광장까지 카퍼레이드를 펼쳤습니다.

거리를 가득 메운 팬들은 선수들에게 환호를 보내며 우승의 기쁨을 나눴습니다.

수도 마드리드뿐 아니라 스페인 전역에서 축제가 벌어진 가운데, 살라망카주에서는 축하 행사 도중 분수대가 무너져 13세 소년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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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나(bonama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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