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어준 씨에 대해 벌금형을 선고한 1심 재판 결과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서울북부지검은 지난 20일 김 씨의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 사건 1심 판결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검찰은 1심에서 징역 1년을 구형했지만, 재판부는 김 씨에게 벌금 2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김 씨도 1심 판결에 불복해 지난 15일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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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채린(chaerin16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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