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기 봐주기 수사 의혹'을 조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단이 장윤기가 범행 전 피해 여고생과 면식 관계가 아니었던 걸로 결론지었습니다.
앞서 특별수사단은 중간 수사 결과 브리핑을 열고 "장윤기가 범행 전 피해자를 일방적으로 알았을 가능성이 있는 정황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확인되지 않은 성급한 발표로 추측성 글이 이어지면서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논란이 일자 유족에게 사과했습니다.
특별수사단은 "피해자 가족께 재차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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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인(ki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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