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현지시각 25일, 러시아가 북한 병력 3만 명을 추가로 파견받기를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SNS에 올린 저녁 연설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지난달부터 러시아 보로네시 지역에 이들을 수용하기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또 "북한이 추가 탄도미사일 발사대를 러시아에 배치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러시아는 북한이 어떻게 전쟁을 수행하는지 배우고 무기를 개량하며 실전 경험을 쌓는 것을 돕고 있다"며 "이 모든 것이 북한 미사일의 사정거리에 있는 아시아 각국에 위협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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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솔(solemi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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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러시아는 북한이 어떻게 전쟁을 수행하는지 배우고 무기를 개량하며 실전 경험을 쌓는 것을 돕고 있다"며 "이 모든 것이 북한 미사일의 사정거리에 있는 아시아 각국에 위협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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