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국이 펄펄 끓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산업현장에서는 폭염과 사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1,500도가 넘는 용광로 열기와 싸우는 제철소 중 한 곳인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경인 기자.
[기자]
네,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제철소인 포스코 광양제철소 앞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도 강한 햇볕 아래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저희 취재진이 다녀온 제철소 안에서는 폭염보다 뜨거운 '용광로 열기'와 사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철강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철광석을 녹여 쇳물을 만들어야 하는데요.
고로, 그러니까 쇳물을 만드는 용광로 온도는 1,500도를 훌쩍 뛰어넘습니다.
제철소 내부로 들어서는 순간 숨이 턱턱 막히는 열기가 온몸으로 전해졌는습니다.
용광로와 설비 열기까지 더해져 가만히 서 있어도 숨이 가빠오는 환경이었는데요.
제철소 내부 온도도 50도에 육박했습니다.
제철소 직원들은 방열복 등 안전 장비를 두르고 수시로 쇳물을 살피는 모습이었는데요.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열기를 버텨내는 제철소 직원들은 금세 비 오듯 흐르는 땀으로 흠뻑 젖었습니다.
그야말로 극한의 환경인데, 용광로는 한 번 멈추면 막대한 손실이 발생하기 때문에 1년, 365일 작업을 멈출 수 없습니다.
이 때문에 요즘 같은 혹서기에는 무엇보다도 직원들의 안전 관리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데요.
회사 측은 냉방 휴게실을 마련하고 제빙기와 냉음료를 수시고 공급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의 건강 상태도 수시로 체크하고, 작업 환경에 따라 작업 시간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광양제철소에서 연합뉴스TV 김경인 입니다.
[현장연결 이승안]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경인(kikim@yna.co.kr)
전국이 펄펄 끓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산업현장에서는 폭염과 사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1,500도가 넘는 용광로 열기와 싸우는 제철소 중 한 곳인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경인 기자.
[기자]
네,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제철소인 포스코 광양제철소 앞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도 강한 햇볕 아래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저희 취재진이 다녀온 제철소 안에서는 폭염보다 뜨거운 '용광로 열기'와 사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철강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철광석을 녹여 쇳물을 만들어야 하는데요.
고로, 그러니까 쇳물을 만드는 용광로 온도는 1,500도를 훌쩍 뛰어넘습니다.
제철소 내부로 들어서는 순간 숨이 턱턱 막히는 열기가 온몸으로 전해졌는습니다.
용광로와 설비 열기까지 더해져 가만히 서 있어도 숨이 가빠오는 환경이었는데요.
제철소 내부 온도도 50도에 육박했습니다.
제철소 직원들은 방열복 등 안전 장비를 두르고 수시로 쇳물을 살피는 모습이었는데요.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열기를 버텨내는 제철소 직원들은 금세 비 오듯 흐르는 땀으로 흠뻑 젖었습니다.
그야말로 극한의 환경인데, 용광로는 한 번 멈추면 막대한 손실이 발생하기 때문에 1년, 365일 작업을 멈출 수 없습니다.
이 때문에 요즘 같은 혹서기에는 무엇보다도 직원들의 안전 관리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데요.
회사 측은 냉방 휴게실을 마련하고 제빙기와 냉음료를 수시고 공급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의 건강 상태도 수시로 체크하고, 작업 환경에 따라 작업 시간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광양제철소에서 연합뉴스TV 김경인 입니다.
[현장연결 이승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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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인(ki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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