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가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스페인 자치도시 세우타로 이주민 수만 명이 밀려 들어온 데 대해 "이는 공격이자 스페인 영토 보전에 대한 침해"라고 비판했습니다.
산체스 총리는 지난달 31일 세우타를 방문해 "스페인 정부는 세우타와 함께한다"며 "지난 몇 시간 그들이 겪은 근심을 이해한다"고 말했습니다.
산체스 총리는 불법 이주민의 신속한 추방을 위해 세우타에 임시 접수 센터를 설치하고, 월경 방지를 위해 해안에 경계용 부표를 설치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공식 추방 절차도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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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희(1ch@yna.co.kr)
산체스 총리는 지난달 31일 세우타를 방문해 "스페인 정부는 세우타와 함께한다"며 "지난 몇 시간 그들이 겪은 근심을 이해한다"고 말했습니다.
산체스 총리는 불법 이주민의 신속한 추방을 위해 세우타에 임시 접수 센터를 설치하고, 월경 방지를 위해 해안에 경계용 부표를 설치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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