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장윤미 민주당 대변인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충청권 첫 순회 경선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한편, 여야는 형사소송법 개정안 처리와 대통령 남미 순방 성과를 놓고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습니다.
두 분과 정국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장윤미 민주당 대변인,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어서오세요.
<질문 1>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첫 순회경선 지역인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결과가 오늘 오후 늦게 발표됩니다. 초반 판세의 가늠자가 될 수 있는 충청권 순회경선을 앞두고, 후보들은 득표전에 열을 올렸는데요, 오늘 오후 7시쯤 발표될 첫 개표 결과는 오는 17일까지 이어질 순회 경선의 전체 판세를 가늠할 첫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8·17 전당대회 첫 순회 경선부터 당권 후보들 간 '진짜 친명' 경쟁과 지도부 책임론이 강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나오는 '명·청 갈등' 우려를 어떠한 방식으로 극복해야 한다고 보세요?
<질문 2> 당 대표 후보별로 '당정 원팀' 혹은 '강력한 개혁 중심의 주도권 확보'라는 각기 다른 메시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차기 여당 지도부가 이재명 정부와의 관계 설정에서 중점을 두어야 할 원칙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질문 3> 8명 중 5명을 뽑는 최고위원 선거의 권리당원 투표 결과도 발표되는데요. 최고위원 선거에서도 전임 지도부 책임론과 강한 개혁론이 맞서고 있습니다. 현재 권리당원들의 분위기는 어느 쪽에 더 무게가 실려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3-1>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선호투표제, 결과 예측을 어렵게 하는 요소 중 하나죠. 이번 경선에선 1~3순위를 모두 기입하게 되는데, 1순위로 뽑힌 후보가 과반을 득표하지 못하면 상위 2인을 제외한 최하위 후보를 1순위로 투표한 유권자의 2순위 선택을 합산합니다.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은 얼마나 된다고 보십니까?
<질문 4> 국민의힘 등 야당에서는 여당 전당대회를 두고 강성 지지층 중심의 정국 운영이라며 비판합니다. 새 지도부가 출범하면 야당과의 협치와 정국 운영은 어떤 방식으로 풀어가야 한다고 보십니까?
<질문 5> 국민의힘 당내에서는 장동혁 대표 체제와 친윤·무소속 한동훈 의원 간의 관계 설정, 공천권 개혁 등을 두고 내홍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차기 지도부를 뽑아 새로운 정국을 구상하려는 여당에 대응하려면, 국민의힘도 재정비가 불가피해 보이는데요?
<질문 6> 검찰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 이후, 검찰수장이 사퇴하고 여야 대립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내부에서도 소신 반대나 유감 표명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번 법 개정으로 수사 구조 개혁과 국민 기본권 보호라는 점에서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는 겁니까?
<질문 7> 이재명 대통령이 아르헨티나·칠레 등 남미 순방 외교를 마쳤습니다. 청와대는 핵심 광물 공급망을 확보하고 원유 수입선을 다변화하는 등의 성과를 발표했는데요. 이번 남미 순방 외교 성과에 대한 총평 해주신다면요?
<질문 8> 순방 외교를 마친 대통령의 국정 운영 방향을 두고 여야 시각차가 존재합니다. 여당은 순방 성과를 통한 국정 동력 확보를 기대하는 반면, 야당은 강성 지지층 탈피와 민생 정책 쇄신을 촉구하고 있어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엄샛별(usb0630@yna.co.kr)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충청권 첫 순회 경선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한편, 여야는 형사소송법 개정안 처리와 대통령 남미 순방 성과를 놓고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습니다.
두 분과 정국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장윤미 민주당 대변인,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어서오세요.
<질문 1>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첫 순회경선 지역인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결과가 오늘 오후 늦게 발표됩니다. 초반 판세의 가늠자가 될 수 있는 충청권 순회경선을 앞두고, 후보들은 득표전에 열을 올렸는데요, 오늘 오후 7시쯤 발표될 첫 개표 결과는 오는 17일까지 이어질 순회 경선의 전체 판세를 가늠할 첫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8·17 전당대회 첫 순회 경선부터 당권 후보들 간 '진짜 친명' 경쟁과 지도부 책임론이 강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나오는 '명·청 갈등' 우려를 어떠한 방식으로 극복해야 한다고 보세요?
<질문 2> 당 대표 후보별로 '당정 원팀' 혹은 '강력한 개혁 중심의 주도권 확보'라는 각기 다른 메시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차기 여당 지도부가 이재명 정부와의 관계 설정에서 중점을 두어야 할 원칙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질문 3> 8명 중 5명을 뽑는 최고위원 선거의 권리당원 투표 결과도 발표되는데요. 최고위원 선거에서도 전임 지도부 책임론과 강한 개혁론이 맞서고 있습니다. 현재 권리당원들의 분위기는 어느 쪽에 더 무게가 실려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3-1>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선호투표제, 결과 예측을 어렵게 하는 요소 중 하나죠. 이번 경선에선 1~3순위를 모두 기입하게 되는데, 1순위로 뽑힌 후보가 과반을 득표하지 못하면 상위 2인을 제외한 최하위 후보를 1순위로 투표한 유권자의 2순위 선택을 합산합니다.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은 얼마나 된다고 보십니까?
<질문 4> 국민의힘 등 야당에서는 여당 전당대회를 두고 강성 지지층 중심의 정국 운영이라며 비판합니다. 새 지도부가 출범하면 야당과의 협치와 정국 운영은 어떤 방식으로 풀어가야 한다고 보십니까?
<질문 5> 국민의힘 당내에서는 장동혁 대표 체제와 친윤·무소속 한동훈 의원 간의 관계 설정, 공천권 개혁 등을 두고 내홍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차기 지도부를 뽑아 새로운 정국을 구상하려는 여당에 대응하려면, 국민의힘도 재정비가 불가피해 보이는데요?
<질문 6> 검찰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 이후, 검찰수장이 사퇴하고 여야 대립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내부에서도 소신 반대나 유감 표명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번 법 개정으로 수사 구조 개혁과 국민 기본권 보호라는 점에서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는 겁니까?
<질문 7> 이재명 대통령이 아르헨티나·칠레 등 남미 순방 외교를 마쳤습니다. 청와대는 핵심 광물 공급망을 확보하고 원유 수입선을 다변화하는 등의 성과를 발표했는데요. 이번 남미 순방 외교 성과에 대한 총평 해주신다면요?
<질문 8> 순방 외교를 마친 대통령의 국정 운영 방향을 두고 여야 시각차가 존재합니다. 여당은 순방 성과를 통한 국정 동력 확보를 기대하는 반면, 야당은 강성 지지층 탈피와 민생 정책 쇄신을 촉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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