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민주당 전당대회 첫 순회 경선인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승리했습니다.

오늘 부산·울산·경남 순회 경선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되는데요.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순회 경선 이틀째, 울산 합동연설회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구태 계파 정치'를, 정청래 후보는 '신천지 의혹 제기'와 과거 탈당 전력을 문제 삼으며 충돌했습니다. 송영길 후보는 유시민 작가의 발언에 침묵하는 정 후보를 비판했는데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2>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는 김민석 후보가 불과 303표, 0.44%포인트 차이로 승리했습니다. 충청권은 애초 정청래 후보의 우세가 점쳐진 지역이었던 만큼, 예상 밖이란 반응도 나오는데요. 당원들이 이런 선택을 한 배경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3> 부·울·경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오늘 저녁 발표됩니다. 충청권에서 예상 밖의 승리를 거둔 김민석 후보가 상승세를 이어갈지, 아니면 탄탄한 부울경 지역 조직력을 앞세운 정청래 후보가 역전할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4> 최고위원 선거도 흥미롭게 지켜보셨을 것 같습니다. 당선권인 5위 안에는 친명계 박선원·서미화·김용 후보 3명과 친청계 최민희·한민수 후보 2명이 이름을 올렸는데요. 최종 지도부의 계파 구도는 어떻게 형성될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5>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민주당 내부에서도 반대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 국무회의 의결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촉구하고 있는데요. 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최근 이재명 정부를 향해 날 선 비판을 이어온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과의 과거 인연을 언급하면서도 '관계가 영원할 수는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앞으로도 정부에 대한 비판을 이어가겠다는 뜻으로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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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newbaby2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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