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첫주 순회 경선에서 정청래·김민석 후보가 초접전 양상을 보이면서, 당권 경쟁이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갈등은 여전히 이어지는 모습인데요.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과 자세히 짚어 보겠습니다.

<질문 1> 정청래 후보와 김민석 후보가 1승씩 주고받은 가운데, 누적 득표율에서 정 후보가 김 후보를 누르고 1위에 올랐습니다. 다만, 두 후보의 격차는 1,211표, 0.99%포인트에 불과한 상황인데요. 충청권과 부울경 경선 결과,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1-1> 정청래 후보와 김민석 후보 모두 과반을 넘지 못하면서, 초반 판세는 그야말로 대혼전 양상입니다. 결국 '선호투표제'가 변수가 될까요? 송영길 후보의 2순위 표가 어느 후보에게 향할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2> 최민희 후보가 누적 득표율 1위를 기록한 가운데, 박선원, 한민수, 서미화, 김용 후보가 뒤를 이었습니다. 친명 3명, 친청 2명이 당선권에 든 건데요. 최고위원 선거는 어느 계파가 과반을 차지하느냐에 관심이 모이고 있지 않습니까. 초반 판세가 계속 이어질까요? 친청계 후보 3명 모두 당선권에 진입할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 박빙 승부가 이어지면서 계파 간 신경전도 격해지고 있습니다. 정청래 후보와 친청계 최고위원 후보들은 일부 민주당 의원들이 김민석 후보 측 구호를 현수막으로 내건 것을 '조직적 움직임'으로 규정하고 비판했고요. 친명계 최고위원들은 정 후보의 '조국혁신당 합당 논란' 관련 발언을 두고 사실이 아니라며 반발했는데요. 갈수록 갈등이 심화하는 모양새인데, 이 상황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후폭풍은 여전합니다. 민주당은 형사소송법 '대국민 보고회'를 진행하고 있고요, 국민의힘은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 회의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의 거부권을 촉구했습니다. 여야의 여론전,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1> 국민의힘이 헌법소원 등 법적 대응을 예고하자, 민주당은 거짓 선동이라고 맞받았는데요. 결국 헌법재판소로 가게 될까요?

<질문 5> 이런 가운데,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부작용이 생긴다면 신속히 보완돼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정성호 장관이 형사소송법 개정이 '빛의 속도'로 이뤄졌다며, 부작용이 발생한다면 신속히 보완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다만, 헌법재판소 권한쟁의 심판 제기와 대통령 거부권 제안 가능성은 일축했는데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6> 3개국 순방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이 대통령, 곧바로 청와대로 출근해 현안 점검 회의를 열었습니다. 관심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거부권을 사용할지 여부와 정성호 장관의 사의 표명 사안을 어떻게 정리할지에 모이고 있는데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6-1>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으로 불거진 '연임 개헌'에 대한 입장도 직접 밝힐까요?

<질문 7> 이 대통령 지지율이 3주 연속 하락해 취임 후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부정 평가는 처음으로 50% 선을 넘겼는데요.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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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솜(dasomkk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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