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다양한 지역뉴스들을 만나보는 시간이죠.
<시티&로컬>입니다.
오늘은 어떤 내용들이 올라와 있는지 확인해보시죠.
▶ 서울시, 폭염 긴급대책회의…폭염 장기화 지원 확대
서울시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폭염이 한층 심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세훈 시장 지시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안전 관리 대책을 종합 점검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기존 대책의 미비점 등을 점검하는 한편,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필요한 지원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자치구와 부서가 즉시 조치하도록 했으며, 이날 중 조치 완료 여부도 다시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특별조정교부금과 재난관리기금 등 활용 가능한 재원을 총동원해 추가로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을 폭넓게 발굴하는 등, 폭염 지원을 전향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천시, 크루즈 관광 콘텐츠 확대…기항지 테마 공연
인천시가 올 하반기부터 해외 크루즈 관광객을 위한 '기항지 테마 공연'을 선보입니다.
인천항크루즈터미널 승선장을 무대로 하는 공연에서는 지역 대학교 응원단 치어리딩과 케이팝 댄스 등 역동적인 한국의 대중문화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선박별 체류 일정과 승선 인원 등을 고려한 다양한 무대를 구성해 인천만의 차별화된 기항지 경험을 선사합니다.
인천시는 크루즈 관광객의 기항지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한다는 구상입니다.
▶ 수원특례시, '2026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출범
경기 수원특례시가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출범하고 본격적인 체납자 실태조사를 추진합니다.
41명으로 구성된 체납관리단은 오늘(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화상담과 현장 방문 등으로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 21만여 명의 실질적인 납부 능력과 생계 곤란 여부 등을 조사합니다.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의적 체납자에게는 예금·급여 압류 등 체납처분을 하고, 일시적으로 자금이 부족한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지원하게 됩니다.
수원시는 2029년까지 매년 122명의 체납관리단을 채용해 현장 중심의 체납자 실태조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승패보다 우정…대전서 만난 한일 청소년
한국과 일본 청소년 선수 450여 명이 스포츠를 통해 우정을 나누기 위해 대전에 모였습니다.
어제(2일) 입국한 일본 미에현과 효고현 선수단은 오는 7일까지 한국 선수들과 합동훈련과 연습경기, 공식 친선경기 등의 일정을 소화합니다.
이번 교류는 스포츠와 문화 체험을 통해 양국 청소년의 상호 이해를 높이고 우호 관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국 선수단은 축구와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에서 교류합니다.
또 레크리에이션과 국립중앙과학관 관람, 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문화 교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 임실 성수산 왕의숲 자연휴양림 휴가지 인기
전북 임실군의 대표 산림휴양지인 성수산 왕의숲 자연휴양림이 여름철 가족형 피서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고려 태조 왕건과 조선 태조 이성계의 건국 설화가 전해지는 이곳은 숲과 계곡, 물놀이장, 산림레포츠 등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오는 8월 14일부터 15일에는 자연 속 휴식과 문화를 함께 즐기는 '2026 임실 성수산 로컬 캠핑 위크'가 열립니다.
임실군은 앞으로 성수산 관광 활성화를 위해 계절별 체류형 관광 행사를 발굴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시티&로컬 이었습니다.
[화면제공 임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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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newbaby29@yna.co.kr)
<시티&로컬>입니다.
오늘은 어떤 내용들이 올라와 있는지 확인해보시죠.
▶ 서울시, 폭염 긴급대책회의…폭염 장기화 지원 확대
서울시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폭염이 한층 심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세훈 시장 지시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안전 관리 대책을 종합 점검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기존 대책의 미비점 등을 점검하는 한편,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필요한 지원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자치구와 부서가 즉시 조치하도록 했으며, 이날 중 조치 완료 여부도 다시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특별조정교부금과 재난관리기금 등 활용 가능한 재원을 총동원해 추가로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을 폭넓게 발굴하는 등, 폭염 지원을 전향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천시, 크루즈 관광 콘텐츠 확대…기항지 테마 공연
인천시가 올 하반기부터 해외 크루즈 관광객을 위한 '기항지 테마 공연'을 선보입니다.
인천항크루즈터미널 승선장을 무대로 하는 공연에서는 지역 대학교 응원단 치어리딩과 케이팝 댄스 등 역동적인 한국의 대중문화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선박별 체류 일정과 승선 인원 등을 고려한 다양한 무대를 구성해 인천만의 차별화된 기항지 경험을 선사합니다.
인천시는 크루즈 관광객의 기항지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한다는 구상입니다.
▶ 수원특례시, '2026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출범
경기 수원특례시가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출범하고 본격적인 체납자 실태조사를 추진합니다.
41명으로 구성된 체납관리단은 오늘(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화상담과 현장 방문 등으로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 21만여 명의 실질적인 납부 능력과 생계 곤란 여부 등을 조사합니다.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의적 체납자에게는 예금·급여 압류 등 체납처분을 하고, 일시적으로 자금이 부족한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지원하게 됩니다.
수원시는 2029년까지 매년 122명의 체납관리단을 채용해 현장 중심의 체납자 실태조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승패보다 우정…대전서 만난 한일 청소년
한국과 일본 청소년 선수 450여 명이 스포츠를 통해 우정을 나누기 위해 대전에 모였습니다.
어제(2일) 입국한 일본 미에현과 효고현 선수단은 오는 7일까지 한국 선수들과 합동훈련과 연습경기, 공식 친선경기 등의 일정을 소화합니다.
이번 교류는 스포츠와 문화 체험을 통해 양국 청소년의 상호 이해를 높이고 우호 관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국 선수단은 축구와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에서 교류합니다.
또 레크리에이션과 국립중앙과학관 관람, 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문화 교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 임실 성수산 왕의숲 자연휴양림 휴가지 인기
전북 임실군의 대표 산림휴양지인 성수산 왕의숲 자연휴양림이 여름철 가족형 피서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고려 태조 왕건과 조선 태조 이성계의 건국 설화가 전해지는 이곳은 숲과 계곡, 물놀이장, 산림레포츠 등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오는 8월 14일부터 15일에는 자연 속 휴식과 문화를 함께 즐기는 '2026 임실 성수산 로컬 캠핑 위크'가 열립니다.
임실군은 앞으로 성수산 관광 활성화를 위해 계절별 체류형 관광 행사를 발굴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시티&로컬 이었습니다.
[화면제공 임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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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newbaby2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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