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다양한 지역뉴스들을 만나보는 시간이죠.

<시티&로컬>입니다.

오늘은 어떤 내용들이 올라와 있는지 확인해보시죠.

▶ 손수레 끌며 구슬땀…오세훈, 폐지 수집 노인 폭염 대책 점검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폐지 수집 노인들을 만나 건강 상태를 살피고, 폭염 대책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했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4일)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진행하는 폐지 수집 노인 집중 돌봄 캠페인에 참여해, 이들에게 챙 넓은 모자, 쿨키트 등을 직접 전달했습니다.

또 폐지 손수레를 함께 끌고 동행하며 작업 여건과 애로사항도 살폈습니다.

오 시장은 "폭염 속에서도 생계를 이어가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일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 지속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혼자 아니에요"…인천시, 24시간 외로움 상담 콜센터 운영

인천시가 외로움을 느끼는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상담과 도움을 제공하는 24시간 콜센터를 운영합니다.

내일(5일) 문을 여는 '24시간 외로움 상담콜'은 전화하면 외로움 전문 상담사가 이야기를 들어주고 외로움 정도와 개인별 욕구를 파악합니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맡습니다.

인천시는 경제적 어려움이 확인될 경우 긴급생활지원을 연계하고, 우울·불안 의심자는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 상담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수원시, 외국인 관광 활성화

경기 수원특례시가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특화 관광 프로그램과 글로벌 모바일 결제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수원시는 축구스타 박지성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선수들을 활용한 글로벌 홍보부터 해외 인플루언서와 협업, 특히 글로벌 모바일 결제 시스템 도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도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 도입에 나서고 있습니다.

수원시는 "수원이 가진 역사·문화·미식·스포츠 자원을 세계인에게 본격적으로 알리고 있다"며 "실제 방문과 지역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지평선산단에 893억 원 투자…드론용 배터리 생산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 김제시는 오늘(4일)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코리아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코리아는 지평선 산단에 총 893억 원 규모의 방산‧산업용 드론 배터리 생산시설을 구축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사업이 완료되면 약 300만 개 규모의 드론용 배터리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해외 배터리 의존도를 낮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국내 드론산업의 공급망 안정성을 강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부산서 ‘2026 청년아트페어 UNDER 39’ 개최

‘2026 청년아트페어 UNDER 39’가 오늘(4일) 오전 부산 신세계백화점 중앙광장에서 개최됐습니다.

부산시 청년문화 육성 지원사업의 하나인 'UNDER 39'는 39세 이하 청년 시각 예술가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를 지원하는 행사입니다.

2016년 시작해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공모를 통해 엄선된 청년 예술가 30명이 참여해 회화, 조각 등 480여 점을 오는 16일까지 선보입니다.

지금까지 <시티&로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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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newbaby2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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