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당일 경기 시흥시에서도 1시간 만에 3천 600여 명의 투표자 수가 잘못 입력되는 상황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실에 따르면, 경기 시흥시 누적 투표자 수는 오전 9시 2만 2천 명대에서 오전 10시 4만 2천 명대로 급증했습니다.
1시간 만에 투표자 수가 약 1만 9천 명 늘어난 건데, 중앙선관위는 오전 9시 보고 당시 시흥시 3개 동에서 투표자 수 등록 버튼을 누르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후 시흥시선관위가 이 사실을 간과한 채 보고 버튼을 눌러 약 3천 6백 명이 누락됐고, 경기도선관위가 누락된 투표자 수를 다음 보고 시각인 10시에 포함하라고 안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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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희(1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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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만에 투표자 수가 약 1만 9천 명 늘어난 건데, 중앙선관위는 오전 9시 보고 당시 시흥시 3개 동에서 투표자 수 등록 버튼을 누르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후 시흥시선관위가 이 사실을 간과한 채 보고 버튼을 눌러 약 3천 6백 명이 누락됐고, 경기도선관위가 누락된 투표자 수를 다음 보고 시각인 10시에 포함하라고 안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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