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호 태풍 '돌핀'이 동아시아를 향해 북상 중인 가운데, 우리나라 남쪽 먼바다를 중심으로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남해상과 제주 먼바다 4곳 해역에 풍랑예비특보를 발표했습니다.

풍랑주의보는 유의파고가 3m 이상이 예상될 때이며, 내일(6일) 새벽부터 점차 발효됩니다.

기상청은 내일(6일) 밤부터 제주 해안에 너울성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겠다며, 해안가 출입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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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dhkim100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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