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김승배 한국자연재난협회 본부장>
어제에 이어 오늘도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수도권을 비롯해 충청에도 첫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습니다.
북상 중인 제13호 태풍 ‘돌핀’에 이어 14호 태풍 ‘구지라’도 발생했는데요.
한반도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들, 김승배 한국자연재난협회 본부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전국에서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어제에 이어 오늘도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고요. 오늘은 수도권 40% 이상 지역과 충청지역까지도 첫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습니다. 극한폭염이 이제 중부지방 전체를 뒤덮고 있는 것 같아요?
<질문 1-1> 서쪽 지역 폭염이 심해지면서 폭염 중대경보가 사실상 수도권 전 지역으로 확대됐는데요. 서쪽을 중심으로 오존도 나쁨 수준이라 폭염에 자외선, 오존까지 '삼중고'입니다. 폭염이 심해지면 자외선과 오존은 어쩔 수 없는 건가요?
<질문 2> 요즘 거리에 보면 도로에 물을 뿌리는 살수차들이 많이 다니던데, 살수차로 물을 뿌리는 것이 더위를 식히는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되나요?
<질문 2-1> 어제는 폭염 속에 음식을 배달하다 쓰러진 배달 라이더도 있었는데요. 야외에서 작업하는 현장 노동자들이나 배달 라이더들도 건강에 유의해야 할 것 같은데,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상황에서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질문 3> 폭염에 그제 온열질환환자가 하루 186명으로 가장 많았다고 하는데요. 대부분 고령에 기저질환이 있으신 분들이지만, 연령대를 보면 젊은 사람들도 온열질환을 겪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온열질환을 피하기 위해선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할까요?
<질문 4> 낮에도 덥지만 문제는 밤기온도 30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다는 건데요. 어제 서울의 밤 최저기온이 29.1도를 기록하며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밤에 열기가 식지 않으면 다음날 낮기온에까지 영향을 준다고 하는데, 왜 그런건가요?
<질문 5> 올여름은 열대야 최다 기록에 이어 최고 기온까지 연일 역대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데요. 앞으로 얼마나 더 역대 최고 기록들이 나올지 우려가 되는데, 과거의 기록적인 더위와 올해 더위, 어떻게 다른가요?
<질문 6> 기상청이 지난달 기후 특성을 분석했는데, 폭염과 호우, 가뭄 등 극한현상들이 동시에 나타나는 복합 재난 양상이 나타났다고 했는데요. 이것도 이상기후 떄문이라고 봐야겠죠?
<질문 7> 제13호 태풍 ‘돌핀’에 이어 14호 태풍 ‘구지라’도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지금 13호 태풍 ‘돌핀’이 2018년처 태풍 ‘종다리’처럼 우리나라에 비가 아니라 열풍을 가져올 수 있다고 하는데, 태풍의 이동 경로에 따라 열풍이 비가 될 수도 있는 건가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다솜(dasomkkk@yna.co.kr)
어제에 이어 오늘도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수도권을 비롯해 충청에도 첫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습니다.
북상 중인 제13호 태풍 ‘돌핀’에 이어 14호 태풍 ‘구지라’도 발생했는데요.
한반도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들, 김승배 한국자연재난협회 본부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전국에서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어제에 이어 오늘도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고요. 오늘은 수도권 40% 이상 지역과 충청지역까지도 첫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습니다. 극한폭염이 이제 중부지방 전체를 뒤덮고 있는 것 같아요?
<질문 1-1> 서쪽 지역 폭염이 심해지면서 폭염 중대경보가 사실상 수도권 전 지역으로 확대됐는데요. 서쪽을 중심으로 오존도 나쁨 수준이라 폭염에 자외선, 오존까지 '삼중고'입니다. 폭염이 심해지면 자외선과 오존은 어쩔 수 없는 건가요?
<질문 2> 요즘 거리에 보면 도로에 물을 뿌리는 살수차들이 많이 다니던데, 살수차로 물을 뿌리는 것이 더위를 식히는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되나요?
<질문 2-1> 어제는 폭염 속에 음식을 배달하다 쓰러진 배달 라이더도 있었는데요. 야외에서 작업하는 현장 노동자들이나 배달 라이더들도 건강에 유의해야 할 것 같은데,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상황에서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질문 3> 폭염에 그제 온열질환환자가 하루 186명으로 가장 많았다고 하는데요. 대부분 고령에 기저질환이 있으신 분들이지만, 연령대를 보면 젊은 사람들도 온열질환을 겪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온열질환을 피하기 위해선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할까요?
<질문 4> 낮에도 덥지만 문제는 밤기온도 30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다는 건데요. 어제 서울의 밤 최저기온이 29.1도를 기록하며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밤에 열기가 식지 않으면 다음날 낮기온에까지 영향을 준다고 하는데, 왜 그런건가요?
<질문 5> 올여름은 열대야 최다 기록에 이어 최고 기온까지 연일 역대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데요. 앞으로 얼마나 더 역대 최고 기록들이 나올지 우려가 되는데, 과거의 기록적인 더위와 올해 더위, 어떻게 다른가요?
<질문 6> 기상청이 지난달 기후 특성을 분석했는데, 폭염과 호우, 가뭄 등 극한현상들이 동시에 나타나는 복합 재난 양상이 나타났다고 했는데요. 이것도 이상기후 떄문이라고 봐야겠죠?
<질문 7> 제13호 태풍 ‘돌핀’에 이어 14호 태풍 ‘구지라’도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지금 13호 태풍 ‘돌핀’이 2018년처 태풍 ‘종다리’처럼 우리나라에 비가 아니라 열풍을 가져올 수 있다고 하는데, 태풍의 이동 경로에 따라 열풍이 비가 될 수도 있는 건가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다솜(dasomkkk@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