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다양한 지역뉴스들을 만나보는 시간이죠.
<시티&로컬>입니다.
오늘은 어떤 내용들이 올라와있는지 확인해보시죠.
▶ 서울시, 통합방위회의 개최…위기 상황 공동 대응 업무협약
서울시가 ‘2026년 서울시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습니다.
회의에는 민·관·군·경 등 유관 기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여해, 방위태세를 평가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서울시와 수도방위사령부, 서울경찰청은 긴급상황 발생 시 사태 확산 조기 방지를 위해 공동 대응하겠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회의에서는 드론과 인공지능 기반 장비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최신 현장 대응 장비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재정 정상화"…추미애, 경기도 재정 비상 선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오늘(5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 재정 비상상황'을 선언했습니다.
추 지사는 "지금 경기도는 진행 중인 사업조차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민선 8기는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민생사업과 필수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재정 위기 타개를 위해 7,700억 원의 감액 추경을 추진할 것 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도지사와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낭비성 예산의 편성과 집행 전면 중단, 세입구조 개편 등 재정 개혁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고수온 경보 13곳…해수부 총력 대응 나서
해양수산부가 폭염에 따른 고수온 피해를 막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해수부는 오늘(5일) 오전 고수온 비상대책본부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지방정부·관계 기관과 함께 대응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지난 3일 기준 고수온 경보 해역은 엿새 만에 6곳에서 13곳으로 늘었고, 일부 지역에서는 양식장 피해 신고도 접수됐습니다.
해수부는 액화 산소 공급장치와 차광막 등 대응 장비를 총동원하고, 고수온 취약 품종의 조기 출하와 긴급 방류를 추진하는 한편, 어업인 온열질환 예방에도 힘쓰기로 했습니다.
▶ 환경·신재생에너지 한눈에…인천시, '2026 그린 에너텍' 개최
인천시가 환경·신재생에너지 산업 전문 전시회인 '2026년 그린 에너텍'을 개최합니다.
오늘(5일)부터 사흘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전시회에는 환경 기술과 청정·재생에너지 등 분야의 국내외 74개 기업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입니다.
인천시는 올해 5회째를 맞는 전시회가 최신 환경·신재생에너지 기술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는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거창국제연극제 한창…오는 9일까지 이어져
'한국판 아비뇽 국제연극제'라 불리는 거창국제연극제가 지난달 31일 개막해 거창 수승대 일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 연극제에는 국내외 8개국·50개 단체가 참여해 연극과 뮤지컬, 마당극 등 모두 70여 회의 공연을 선보입니다.
일본과 미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 초청작과 국내 우수 작품도 무대에 오르며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축제장에서는 워터페스티벌과 체험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되며, 연극제는 오는 9일까지 이어집니다.
지금까지 <시티&로컬>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덕재(DJY@yna.co.kr)
<시티&로컬>입니다.
오늘은 어떤 내용들이 올라와있는지 확인해보시죠.
▶ 서울시, 통합방위회의 개최…위기 상황 공동 대응 업무협약
서울시가 ‘2026년 서울시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습니다.
회의에는 민·관·군·경 등 유관 기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여해, 방위태세를 평가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서울시와 수도방위사령부, 서울경찰청은 긴급상황 발생 시 사태 확산 조기 방지를 위해 공동 대응하겠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회의에서는 드론과 인공지능 기반 장비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최신 현장 대응 장비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재정 정상화"…추미애, 경기도 재정 비상 선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오늘(5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 재정 비상상황'을 선언했습니다.
추 지사는 "지금 경기도는 진행 중인 사업조차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민선 8기는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민생사업과 필수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재정 위기 타개를 위해 7,700억 원의 감액 추경을 추진할 것 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도지사와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낭비성 예산의 편성과 집행 전면 중단, 세입구조 개편 등 재정 개혁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고수온 경보 13곳…해수부 총력 대응 나서
해양수산부가 폭염에 따른 고수온 피해를 막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해수부는 오늘(5일) 오전 고수온 비상대책본부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지방정부·관계 기관과 함께 대응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지난 3일 기준 고수온 경보 해역은 엿새 만에 6곳에서 13곳으로 늘었고, 일부 지역에서는 양식장 피해 신고도 접수됐습니다.
해수부는 액화 산소 공급장치와 차광막 등 대응 장비를 총동원하고, 고수온 취약 품종의 조기 출하와 긴급 방류를 추진하는 한편, 어업인 온열질환 예방에도 힘쓰기로 했습니다.
▶ 환경·신재생에너지 한눈에…인천시, '2026 그린 에너텍' 개최
인천시가 환경·신재생에너지 산업 전문 전시회인 '2026년 그린 에너텍'을 개최합니다.
오늘(5일)부터 사흘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전시회에는 환경 기술과 청정·재생에너지 등 분야의 국내외 74개 기업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입니다.
인천시는 올해 5회째를 맞는 전시회가 최신 환경·신재생에너지 기술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는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거창국제연극제 한창…오는 9일까지 이어져
'한국판 아비뇽 국제연극제'라 불리는 거창국제연극제가 지난달 31일 개막해 거창 수승대 일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 연극제에는 국내외 8개국·50개 단체가 참여해 연극과 뮤지컬, 마당극 등 모두 70여 회의 공연을 선보입니다.
일본과 미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 초청작과 국내 우수 작품도 무대에 오르며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축제장에서는 워터페스티벌과 체험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되며, 연극제는 오는 9일까지 이어집니다.
지금까지 <시티&로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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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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