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도 너무 덥습니다.
폭염특보는 나날이 확대·강화되고 있는데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전남 광양에는 폭염특보 최고 단계인 폭염 중대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일부 동해안을 제외하고 서쪽은 빈틈없이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내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이 체감 35도 안팎, 중대경보 지역은 체감 38도 이상의 극한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은 연일 최고기온 기록을 갈아치웠는데요.
내일과 모레는 39도까지 치솟겠습니다.
건강한 사람도 안심하기 어려운 위험한 더위인 만큼, 한낮 바깥활동은 자제하셔야겠습니다.
낮 동안에는 전국적으로 자외선이 매우 강하겠고,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오존 농도도 짙겠습니다.
올해는 밤더위도 유독 심합니다.
전국의 평균 열대야 일수는 12.1일로 역대 1위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서울은 2주째, 제주는 29일째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온도 보시면, 내일 아침 수원과 청주 26도, 낮 기온은 대전 37도, 인천 38도까지 오르겠고요.
남부지방은 한낮에 전주 38도, 안동 36도, 포항과 부산 33도가 예상되고요.
제주에는 최대 20㎜의 비가 지나겠습니다.
이번 폭염은 태풍이 변수입니다.
13호 태풍 돌핀은 일본 오키나와를 지나, 다음 주 초면 중국 남동쪽 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이동 경로에 따라서 우리나라 폭염을 더 부추길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이소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노수미(luxiumei88@yna.co.kr)
폭염특보는 나날이 확대·강화되고 있는데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전남 광양에는 폭염특보 최고 단계인 폭염 중대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일부 동해안을 제외하고 서쪽은 빈틈없이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내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이 체감 35도 안팎, 중대경보 지역은 체감 38도 이상의 극한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은 연일 최고기온 기록을 갈아치웠는데요.
내일과 모레는 39도까지 치솟겠습니다.
건강한 사람도 안심하기 어려운 위험한 더위인 만큼, 한낮 바깥활동은 자제하셔야겠습니다.
낮 동안에는 전국적으로 자외선이 매우 강하겠고,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오존 농도도 짙겠습니다.
올해는 밤더위도 유독 심합니다.
전국의 평균 열대야 일수는 12.1일로 역대 1위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서울은 2주째, 제주는 29일째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온도 보시면, 내일 아침 수원과 청주 26도, 낮 기온은 대전 37도, 인천 38도까지 오르겠고요.
남부지방은 한낮에 전주 38도, 안동 36도, 포항과 부산 33도가 예상되고요.
제주에는 최대 20㎜의 비가 지나겠습니다.
이번 폭염은 태풍이 변수입니다.
13호 태풍 돌핀은 일본 오키나와를 지나, 다음 주 초면 중국 남동쪽 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이동 경로에 따라서 우리나라 폭염을 더 부추길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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