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민주당 전당대회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당 대표 3인의 2차 TV 토론회가 진행됐습니다, 한 치의 양보 없는 치열한 설전으로 날을 세웠는데요.

관련 내용,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와 짚어 봅니다.

<질문 1> 전당대회 열기가 과열되는 상황에서, 후보자 3인 간의 두 번째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정청래 후보는 배신 프레임으로, 김민석 송영길 후보는 당청 소통을 두고 뜨거운 설전을 벌였습니다. 토론회에선 누가 가장 지지층에게 점수를 땄을 것으로 평가하십니까?

<질문 2> 당내에선 추가 투표 문제를 두고도 신경전이 거셉니다. 친명계 김용, 서미화 최고위원 후보자 등이 일부 지역에서 연설회 전 권리당원 투표가 마감된 것을 문제삼으며 미투표 당원들에게 추가 투표 기회를 줘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정청래 후보가 이를 투표 쿠데타라 규정하면서 논란이 커진 겁니다. 상당히 강한 표현까지 사용하며 반발하는 이유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3>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전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가 채 1%p차도 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다만 민주당 지지층만 놓고 조사할 경우, 김 후보에 대한 지지가 51%, 그러니까 과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두 지표의 차이, 어떻게 해석해야 합니까.

<질문 4> 국민의힘은 형소법 개정안 통과를 두고 여론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이 거부권을 쓰지 않은 걸 비판하며 대정부 투쟁을 다짐했는데요. 뚜렷하게 쓸 수 있는 카드가 있습니까?

<질문 5> 하지만 4일 열린 관련 토론회에서 일부 의원들의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이 오히려 발목을 잡고 있는데요. 서범수 진종오 의원이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가 있는 자리에서 부적절한 농담을 한 사실이 공개된 겁니다. 피해자 본인은 본질이 흐려지길 원하지 않는다며 사과를 받겠다고 했는데, 당이 이 문제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질문 6> 국민의힘은 정부가 발표한 세제 개편안을 두고도 조세 강탈 법안이라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데요.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찬회동을 가졌습니다. 7일 대통령 2차 비공개 부동산 회의를 앞두고의 만남이었는데요. 어떤 이야기가 오갔습니까?

<질문 7> 언급한 대로 이재명 대통령은 세제안 발표 나흘 만에 후속 회의를 열고 종합적인 수도권 공급 대책을 발표할 전망인데요. 전월세난에 대한 세입자들 등 불안이 커지는 상황에서 어떤 후속조치들이 시급하다고 보세요?

<질문 8> 시급한 과제들이 맔은데 이재명 대통령은 업무보고 중 최근 전방부대에서 벌어진 일명 '빈 총 경계'를 지적하며 군 기강 확립을 주문했습니다. 육사 출신들이 주축이 된 역대 쿠데타에 대한 문제도 제기하며 사관학교 통합에 속도를 내라고 주문했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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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구(sunggu3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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