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SNS에 올린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구마모토 지진 피해 방문 동영상을 뒤고 뒷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총리관저는 지난 3일 엑스(X)에 다카이치 총리가 지진 피해지역을 방문한 장면을 담은 1분 53초 분량의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영상에는 잔잔한 음악이 깔리고, 일부 화면이 슬로모션으로 편집이 됐는데, 온라인상에서 홍보 영상을 찍으러 간 것이냐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비판 여론에 대해 일본 정부는 코멘트를 삼가하겠다면서도, 정부의 노력을 알리는 활동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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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혜(makerea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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