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온열질환으로 추정되는 사망자가 누적 21명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 발생한 사망자 수를 넘어섰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전국 응급실 500여 곳을 찾은 온열질환자가 지난 4일 하루만 198명, 사망자는 1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3일 기준 1명의 사망자가 뒤늦게 추가됐습니다.

이로써 지난 5월 15일부터 가동한 온열질환 감시체계에 잡힌 환자는 모두 2,441명, 사망자는 21명이 됐습니다.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20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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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솔(solemi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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