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어제(5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 재정 비상상황'을 선언했습니다.
추 지사는 "지금 경기도는 진행 중인 사업조차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민선 8기는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민생사업과 필수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재정 위기 타개를 위해 7,700억 원의 감액 추경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도지사와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낭비성 예산의 편성과 집행 전면 중단, 세입구조 개편 등 재정 개혁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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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택(taxi22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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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재정 위기 타개를 위해 7,700억 원의 감액 추경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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