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이상 취업자가 2005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1천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5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고령층 취업자는 1년 전보다 34만 명 증가한 1,012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고령 취업자의 약 70%는 앞으로도 계속 일하기를 희망했는데, 그 이유로는 '생활비 보탬'과 '일하는 즐거움' 등을 꼽았습니다.

희망하는 은퇴 시점은 평균 73세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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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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