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위한 논의를 이어가면서 현지시간 5일 국제유가가 보합권에서 마감했습니다.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79.45달러로, 전장 대비 0.1% 올랐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75.22달러로, 0.7% 떨어졌습니다.

앞서 미국과 이란 당국은 나란히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여부를 포함한 외교 해법에 진전이 있다고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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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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