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대부분 지역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발령 중입니다.
서울은 오늘과 내일, 낮 수은주 39도가 예보됐습니다.
자세한 날씨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동혁 기자.
[기자]
네, 연일 서쪽지역에서 극한 폭염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어제 경기 하남시 덕풍동의 낮 수은주는 39.6도까지 올라 전국에서 가장 더웠습니다.
서울에서도 노원구 39.2도, 구로구 38.9도 등 사람 체온보다 공기가 더 뜨거웠습니다.
표준 관측소의 기온도 36.9도를 나타내며 올여름 들어 최고 기온을 보였습니다.
광명과 포천 등 경기와 인천, 서울과 전남 광양시 등에는 폭염특보 최고 단계인 중대경보가 발령 중입니다.
영서와 충청, 남부 대부분에는 폭염 경보가, 강원 동해안으로는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폭염 고기압에서 불어오는 동풍이 백두대간을 넘을 때 열을 품어 서쪽 지방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도 서울 39도, 파주 38도, 광주 37도 등 서쪽에서 극한 고온이, 대구 36도, 부산 34도 등 동쪽도 날씨가 많이 덥겠습니다.
열기가 지속적으로 누적되는 서울은 내일도 낮 수은주 39도가 예보됐습니다.
서울의 역대 최고기온은 2018년 39.6도,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기온은 1994년 38.4도로, 기록이 경신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올여름 전국 일평균기온 평균값은 24.9도로 역대 2위를, 폭염일수는 역대 4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극한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 김경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동혁(dhkim1004@yna.co.kr)
수도권 대부분 지역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발령 중입니다.
서울은 오늘과 내일, 낮 수은주 39도가 예보됐습니다.
자세한 날씨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동혁 기자.
[기자]
네, 연일 서쪽지역에서 극한 폭염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어제 경기 하남시 덕풍동의 낮 수은주는 39.6도까지 올라 전국에서 가장 더웠습니다.
서울에서도 노원구 39.2도, 구로구 38.9도 등 사람 체온보다 공기가 더 뜨거웠습니다.
표준 관측소의 기온도 36.9도를 나타내며 올여름 들어 최고 기온을 보였습니다.
광명과 포천 등 경기와 인천, 서울과 전남 광양시 등에는 폭염특보 최고 단계인 중대경보가 발령 중입니다.
영서와 충청, 남부 대부분에는 폭염 경보가, 강원 동해안으로는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폭염 고기압에서 불어오는 동풍이 백두대간을 넘을 때 열을 품어 서쪽 지방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도 서울 39도, 파주 38도, 광주 37도 등 서쪽에서 극한 고온이, 대구 36도, 부산 34도 등 동쪽도 날씨가 많이 덥겠습니다.
열기가 지속적으로 누적되는 서울은 내일도 낮 수은주 39도가 예보됐습니다.
서울의 역대 최고기온은 2018년 39.6도,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기온은 1994년 38.4도로, 기록이 경신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올여름 전국 일평균기온 평균값은 24.9도로 역대 2위를, 폭염일수는 역대 4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극한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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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dhkim100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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