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절기상 가을에 접어든다는 '입추'지만, 더위는 여전히 한여름에 머물러있습니다.
오늘 서울은 37.9도까지 올라서, 올해 최고기온을 또다시 경신했고요.
수도권과 강원 영서, 광주와 전주 등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발령 중입니다.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까지도 서쪽 지역은 극한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서울과 전주 39도까지 올라, 오늘보다 더 덥겠는데요.
이 40도 안팎의 더위는 주말부터 다소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밤에도 열기가 뜨겁습니다.
올여름 전국 평균 열대야일수는 12.6일로 역대 가장 많고요.
서울은 보름째, 제주는 30일째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가 진 이후에도 온열질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밤에도 더위 대비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한편, 태풍 '돌핀'이 북상하면서, 우리나라 해상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는데요.
제주와 남해 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이 최고 5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와 전남 남해안에서는 높은 너울성 파도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지역별 기온도 보시면, 아침에 서울 27도로 출발해서, 낮에는 인천과 수원 38도, 청주 37도까지 오르겠고요.
남부지방은 한낮에 광주 38도, 대구와 안동 37도, 창원 36도 예상됩니다.
이번 주말에는 동해안 지역에 호우특보 수준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여름 휴가철 주말 계획에 기상 정보 참고하셔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전세영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노수미(luxiumei88@yna.co.kr)
오늘 서울은 37.9도까지 올라서, 올해 최고기온을 또다시 경신했고요.
수도권과 강원 영서, 광주와 전주 등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발령 중입니다.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까지도 서쪽 지역은 극한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서울과 전주 39도까지 올라, 오늘보다 더 덥겠는데요.
이 40도 안팎의 더위는 주말부터 다소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밤에도 열기가 뜨겁습니다.
올여름 전국 평균 열대야일수는 12.6일로 역대 가장 많고요.
서울은 보름째, 제주는 30일째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가 진 이후에도 온열질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밤에도 더위 대비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한편, 태풍 '돌핀'이 북상하면서, 우리나라 해상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는데요.
제주와 남해 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이 최고 5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와 전남 남해안에서는 높은 너울성 파도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지역별 기온도 보시면, 아침에 서울 27도로 출발해서, 낮에는 인천과 수원 38도, 청주 37도까지 오르겠고요.
남부지방은 한낮에 광주 38도, 대구와 안동 37도, 창원 36도 예상됩니다.
이번 주말에는 동해안 지역에 호우특보 수준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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