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환던지기 기대주' 박시훈이 세계육상연맹 20세 이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아시안게임에 대한 기대를 밝혔습니다.

박시훈은 우리시간으로 6일 미국에서 열린 대회 결선에서 20.31m를 기록해 1위와는 단 4cm 차이로 2위에 올랐습니다.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메달을 딴 건 박시훈이 7번째로, 12년 전 남자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의 동메달이 마지막이었습니다.

박시훈은 경기가 끝난 이후 "성인부 무대에선 기록 경신 실패의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화면제공 대한육상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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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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