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이재명 대통령이 2차 부동산 정책 점검 회의를 열고 수도권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여야는 부동산 책임론을 놓고 공방이 뜨거운데요.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자세히 짚어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부동산 정책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부동산 지옥을 만든 주범이 이재명 정권"이라고 맹비난하자, 민주당은 정부의 공급 대책을 가로막고 있는 건 국민의힘과 오세훈 서울시장이라고 역공에 나섰습니다. 오 시장도 즉각 반박에 나섰는데 부동산 책임론을 둘러싼 네 탓 공방,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2차 부동산 정책 점검 회의를 비공개로 주재하고 있습니다. 앞서 약 7시간 30분에 걸친 마라톤 회의를 한 지 나흘 만인데요. 이번 회의에서 구체적인 공급 대책이 나올까요? 어떤 대책이 나와야 한다고 보십니까?

<질문 3> 민주당 전당대회 2주차 순회 경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당장 이번 주는 제주와 인천, 강원과 대구·경북 경선이지만, 당권 주자들은 일제히 호남으로 달려가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결국 호남이 핵심 승부처가 될까요? 호남의 경우는 김민석 후보가, 서울·경기는 정청래 후보가 각각 우위에 있다는 관측에 대해선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1> 송영길 후보가 연고지인 인천에서 득표율을 높일 수 있단 관측이 나옵니다. 송 후보의 인천 득표가 2주차 순회 경선의 변수가 될까요?

<질문 4> 당권 주자들이 "배신자", "분열주의자" 등 수위 넘은 비방을 하면서, 당 선관위까지 나서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당 일각에선 전대 이후 내홍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는데요. 전대 과열 양상,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사태를 두고 야당의 공세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김용범 정책실장은 '실책 실장'"이라며 경질을 촉구하는 동시에 특검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요. 민주당은 "근거 없는 마타도어"라고 맞받았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내부 갈등이 끊이지 않는 국민의힘 윤리위가 윤리위원 2명의 추가 사퇴로 또다시 5인 체제가 됐습니다. 운영 방식에 문제를 제기해온 우종환 부위원장과 황경성 위원은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윤민우 위원장에게 동반 사퇴도 요구했는데요. 위원 사퇴와 추가 인선, 추가 사퇴가 반복되는 상황, 어떻게 보십니까? 윤 위원장이 사퇴할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 이런 가운데, '돌려차기 실언'으로 물의를 빚은 서범수 의원과 진종오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이미 징계 대상에 오른 권영진·조경태·진종오 의원에 이어 서 의원까지 더해진 건데요. 윤리위원 2명의 사퇴로, 징계 절차의 정당성 논란도 불가피해 보여요?

<질문 7-1> 일각에선 '돌려차기 실언'이 나온 토론회의 주최자인 한동훈 의원도 사과 등의 입장을 밝혀야 하는 것 아니냐, 이런 지적도 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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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tini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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