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이하 청년층과 60대 이상 고령층의 대출 연체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 소속 국민의힘 이종욱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5대 은행의 6월 말 기준 개인 신용한도대출, 이른바 마이너스통장 연체율은 0.22%로 지난해 말보다 0.04%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60대 이상 차주 연체율이 0.37%, 20대 이하 청년층은 0.33%로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이를 두고 빚을 내 주식 투자에 뛰어들었다가 예상치 못한 증시 조정으로 이들 연령층이 상대적으로 더 큰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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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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