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민주당은 오늘 강원과 대구·경북에서 8·17 전당대회 네 번째 순회경선을 이어갑니다.

여아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두고 여전히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2주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제주와 인천 모두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인천에서 앞서면서 서울·경기에서도 유리한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결과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2> 오늘은 강원, 대구 경북 결과가 나오는데요. 당 대표 후보들은 강원 합동연설회에서 지방선거 책임론과 당내 인사 등을 두고 신경전을 이어갔습니다. 오늘 경선에서도 김민석 후보가 상승세를 이어갈지, 정청래 후보가 다시 판세를 뒤집을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3> 지난 주말 득표까지 합산하면 김 후보가 45.42%, 정 후보가 44.56%로 격차가 1%포인트도 안 됩니다. 권리당원 비중이 전체의 약 70%에 달하는 호남과 서울·경기가 결국 최대 승부처가 될 텐데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4>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박선원 후보가 제주·인천 경선에서 처음 1위에 올랐지만, 누적 당선권 5명의 순위에는 변화가 없었습니다. 김용 후보와 이성윤 후보의 5위 싸움이 차기 지도부 구도를 가를 변수로 보이는데요. 판세 어떻게 보세요?

<질문 5> 최근 정부 세제 개편안에 담긴 ISA 개편과 주가 누르기 방지법안에 대해 이 대통령이 사실상 전면 재검토를 지시했습니다. 투자자와 청년층의 반발을 의식한 조치로 보이는데요. 이를 두고 여야의 평가는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죠?

<질문 6> 정부가 이르면 이번 주 부동산 공급대책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공급 물량 확대와 착공 시기 단축, 용산공원 부지 활용과 수도권 그린벨트 해제까지 거론되는데요. 이견을 보여온 서울시와의 협의가 최대 변수가 될까요?

<질문 7> 장동혁 대표가 취임 1주년을 앞두고 '당원 중심 정당'을 내세운 개혁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반면 정점식 원내대표는 "국민이 공감하는 정치"를 강조하며 노선 차이를 드러냈는데요. 이번 개혁안이 장 대표의 리더십을 다지는 계기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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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구(sunggu3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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