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발생한 태국 학교 총기난사 사건의 희생자가 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태국 공중보건부에 따르면 병원에서 치료받은 12살 여학생이 숨지면서 사망은 8명으로 늘었으며, 사건 당시 스스로 목숨을 끊은 범인을 포함하면 전체 사망자는 9명이 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총기난사를 벌인 해당 학교 14살 남학생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총기 사용법을 익히고 폭력적인 콘텐츠를 시청해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태국 교육부는 향후 3개월 안에 새로운 학교 안전 지침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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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혜(makerea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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