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결같은 머리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또 한번 '가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백악관은 조명 효과라고 일축했는데요, 온라인에선 풍자 밈이 쏟아졌습니다.
김민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현지시간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행사에 등장한 트럼프 대통령.
그런데 연설 내용 못지 않게 주목받은 것, 바로 유독 풍성해보이는 금발 머리였습니다.
최근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들 성과를 치하하는 행사에서의 머리 스타일에 비해서도 조금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데요.
이에 부분 가발을 쓴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된 겁니다.
백악관은 카지노 행사장의 LED 조명 영향이었다고 일축했는데, 온라인에서는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머리 스타일을 소재로 한 밈들이 쏟아졌습니다.
충성파 참모들이 똑같은 금발 가발을 쓰고 있는 밈도 등장했습니다.
앞머리를 쓸어 넘긴 한결같은 헤어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이 '부분 가발' 논란에 휘말린 건 처음은 아닙니다.
2015년 공화당 대선주자로 나서던 당시에도 억측을 잠재우려는 듯 청중에게 직접 자신의 머리카락을 만져보게 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2015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 유세 당시)> "말해주세요 (네, 진짜 머리카락이네요) 감사합니다. 우리가 언제 만난 적이 있던가요" (아니요)"
또 지난해 잡지 '타임'이 자신을 아래쪽에서 촬영한 사진을 표지에 싣자, 머리카락을 고의로 사라지게 했다고 반발하면서 표지 사진을 바꾸는 일도 있었습니다.
연합뉴스TV 김민혜입니다.
화면출처 X
영상편집 고종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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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혜(makereal@yna.co.kr)
한결같은 머리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또 한번 '가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백악관은 조명 효과라고 일축했는데요, 온라인에선 풍자 밈이 쏟아졌습니다.
김민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현지시간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행사에 등장한 트럼프 대통령.
그런데 연설 내용 못지 않게 주목받은 것, 바로 유독 풍성해보이는 금발 머리였습니다.
최근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들 성과를 치하하는 행사에서의 머리 스타일에 비해서도 조금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데요.
이에 부분 가발을 쓴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된 겁니다.
백악관은 카지노 행사장의 LED 조명 영향이었다고 일축했는데, 온라인에서는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머리 스타일을 소재로 한 밈들이 쏟아졌습니다.
충성파 참모들이 똑같은 금발 가발을 쓰고 있는 밈도 등장했습니다.
앞머리를 쓸어 넘긴 한결같은 헤어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이 '부분 가발' 논란에 휘말린 건 처음은 아닙니다.
2015년 공화당 대선주자로 나서던 당시에도 억측을 잠재우려는 듯 청중에게 직접 자신의 머리카락을 만져보게 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2015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 유세 당시)> "말해주세요 (네, 진짜 머리카락이네요) 감사합니다. 우리가 언제 만난 적이 있던가요" (아니요)"
또 지난해 잡지 '타임'이 자신을 아래쪽에서 촬영한 사진을 표지에 싣자, 머리카락을 고의로 사라지게 했다고 반발하면서 표지 사진을 바꾸는 일도 있었습니다.
연합뉴스TV 김민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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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고종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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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혜(makerea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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