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과 회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사무실은 이란 대통령의 임기 3년 차를 맞아 만나 대화를 나눴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습니다.

최고지도자실은 두 사람이 '군사 상황과 향후 전망' 등 이란 현안을 상세히 논의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만남 날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란 정부는 이슬람혁명수비대 총사령관 출신인 모흐센 레자이를 최고국가안보회의 수장으로 임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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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롬(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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