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지역뉴스들을 만나보는 시간이죠.

<시티&로컬> 입니다.

오늘은 어떤 내용들이 올라와있는지 확인해보시죠.

▶ 전세계 시선 붙잡은 '한강 드론 라이트쇼'…10월에는 '마블' 특별공연

'한강 드론 라이트쇼'가 서울의 밤을 빛내며 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 상반기 5차례 공연에 모두 12만 5천여 명이 현장을 찾았고, 이 가운데 3분의 1은 외국인 관광객이었습니다.

'스타워즈' 테마의 특별공연은 서울시 공식 유튜브 조회수 77만 회를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뚝섬한강공원 인근 상권 매출이 40% 가까이 오르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하반기에 세 차례 공연을 더 선보일 예정으로, 특히 오는 10월 31일에는 디즈니 측과 협업해 '마블' 테마의 특별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충북 대전환' 민선 9기 로드맵 연구용역 착수

충청북도가 '민선 9기 도정 로드맵 수립 연구용역'을 착수하고 오는 2030년까지 중장기 계획 수립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용역을 통해 '5대 도정방침'에 대한 추진전략과 핵심과제를 도출하고, 100대 공약에 대한 실행력 있는 계획을 수립할 방침입니다.

충청북도는 오는 10월 최종 보고회를 열어 연구용역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민선 9기 도정 로드맵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신용한 충북지사는 "명확한 목표와 성과지표를 함께 설계하고, 임기 내 도민과의 약속을 실현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국내 유일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18일 개막

오는 18일 개막하는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를 앞두고 영화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이 발표됐습니다.

영화제 사무국은 오늘(11일) 엄홍길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행사 기간 개막작 'K2: 그림자를 따라서'를 비롯해 35개국 114편의 영화를 상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국내 유일의 국제산악영화제로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영남알프스 자연을 배경으로 산악과 모험,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영화와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지금까지 <시티&로컬>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신애(newbaby29@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