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특위'는 오늘(11일) 경기 용인 처인구의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찾아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특위 위원장인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삼성과 SK하이닉스 등이 참여한 간담회에서 "두 기업 모두 팹 완공 시점을 단축하겠다고 밝힌 만큼 현실화를 위한 제반 여건 구축과 입법·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산단 조성의 필수선결 조건인 전력, 용수, 교통망 등 핵심 인프라의 적시 구축이 중요하다"며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입법, 예산을 빠짐없이 챙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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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kyung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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