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와 처음으로 만나 환영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2일) 오전 청와대에서 한국에 부임한 미국 등 4개국 주한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전달받는 자리에서 스틸 대사와 인사를 나눴습니다.

스틸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은 이 대통령은 "어서 오십시오"라고 말한 뒤 함께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신임장 제정식은 본국의 국가원수로부터 받은 신임장을 주재국 국가원수에게 전달하는 행사로, 이재명 정부 출범 뒤 제정식이 열린 건 이번이 다섯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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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형(soja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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