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과 우크라이나군의 '컴바인드 리졸브' 합동 훈련 모의 전투에서 미국의 기갑연대가 우크라이나의 드론에 순식간에 전멸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관련 훈련 결과를 전하며, "미 국방부가 드론 및 대드론 기술을 확보하는 데 수십억달러를 쓰고 이를 운용할 특수부대도 만들었지만, 여전히 드론 공격에 쩔쩔맸다"고 밝혔습니다.

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의 엘리엇 코언은 현대전에서 드론이 얼마나 필수적인지를 보여줬다고 평가하며, 미군의 드론 운용 숙달도 향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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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롬(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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