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코스피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나흘 연속 상승 마감했습니다.
장중 6,900선에 바짝 다가섰지만, 장 막판 상승폭을 다소 줄였습니다.
양현주 기자입니다.
[기자]
코스피가 나흘 연속 상승하며 6,810선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는 오늘 전 거래일보다 3.56% 오른 6,813.34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장중 6,900선 턱밑까지 치솟았지만, 장 막판 오름폭을 다소 줄였습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원 넘게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2조 7천억원 넘게 팔아치웠습니다.
오늘 지수 상승을 주도한 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4%, 5%대 상승 마감했습니다.
미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 둔화로 금리 인상 우려가 줄어든 데다,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들의 호실적으로 반도체 수요 기대가 커진 영향입니다.
최근 급락으로 반도체주가 과도하게 떨어졌다는 인식과 주주환원 기대도 투자심리를 끌어올렸습니다.
CNBC와 블룸버그는 코스피가 지난달 말 저점에서 20% 넘게 오르면서 '기술적 강세장'에 진입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도 7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3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려왔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9% 상승한 861.37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1,419.4원을 기록했습니다.
연합뉴스TV 양현주입니다.
[현장연결 김태현]
[영상편집 이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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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yang@yna.co.kr)
코스피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나흘 연속 상승 마감했습니다.
장중 6,900선에 바짝 다가섰지만, 장 막판 상승폭을 다소 줄였습니다.
양현주 기자입니다.
[기자]
코스피가 나흘 연속 상승하며 6,810선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는 오늘 전 거래일보다 3.56% 오른 6,813.34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장중 6,900선 턱밑까지 치솟았지만, 장 막판 오름폭을 다소 줄였습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원 넘게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2조 7천억원 넘게 팔아치웠습니다.
오늘 지수 상승을 주도한 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4%, 5%대 상승 마감했습니다.
미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 둔화로 금리 인상 우려가 줄어든 데다,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들의 호실적으로 반도체 수요 기대가 커진 영향입니다.
최근 급락으로 반도체주가 과도하게 떨어졌다는 인식과 주주환원 기대도 투자심리를 끌어올렸습니다.
CNBC와 블룸버그는 코스피가 지난달 말 저점에서 20% 넘게 오르면서 '기술적 강세장'에 진입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도 7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3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려왔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9% 상승한 861.37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1,419.4원을 기록했습니다.
연합뉴스TV 양현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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