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저출생과 미래전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선택적 모병제를 도입하고, 군 구조를 첨단 기술 중심으로 재편하라고 거듭 주문했습니다.
군 복무가 청년들의 사회 진출에 도움이 되도록 제도를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한지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이재명 대통령이 저출생과 미래전 환경 변화에 맞춘 군 구조 개편을 주문했습니다.
인공지능과 드론, 로봇 중심으로 전장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현재와 같은 보병 중심의 군 구조를 유지하는 것은 가능하지도, 바람직하지도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선택적 모병제를 도입해서 우리 군을 첨단 장비와 기술 중심의 스마트 정예 강군으로 탈바꿈시키려는 국방 개혁을 빠르고 빈틈없이 추진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군 경력이 좋은 일자리와 교육, 재산 형성의 밑거름이 되도록 지원하고, 초급 간부 처우 개선도 빠르고 과감하게 추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결국 국방도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청년들이 군 복무를 보람 있게 생각하고, 또 군이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든든하게 뒷받침해줄 때 진짜 강한 군대가 만들어집니다."
여성과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한 범죄 대응도 강조했습니다.
스토킹과 교제폭력,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와 디지털 성범죄에는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에 두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관계 기관들은 신고 단계부터 피해자 중심, 피해자 우선이라는 관점에서 필요한 모든 조치를 과하다 싶을 정도로 집행해주기 바랍니다."
아울러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 과정에서 여성과 청소년 대상 범죄 대응에 작은 빈틈도 생기지 않도록 제도를 보완하고, 조만간 발표할 불법 사이트 통합 대응 방안도 꼼꼼하게 준비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연합뉴스TV 한지이입니다.
[영상취재 이일환 윤제환 정창훈]
[영상편집 이애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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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이재명 대통령이 저출생과 미래전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선택적 모병제를 도입하고, 군 구조를 첨단 기술 중심으로 재편하라고 거듭 주문했습니다.
군 복무가 청년들의 사회 진출에 도움이 되도록 제도를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한지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이재명 대통령이 저출생과 미래전 환경 변화에 맞춘 군 구조 개편을 주문했습니다.
인공지능과 드론, 로봇 중심으로 전장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현재와 같은 보병 중심의 군 구조를 유지하는 것은 가능하지도, 바람직하지도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선택적 모병제를 도입해서 우리 군을 첨단 장비와 기술 중심의 스마트 정예 강군으로 탈바꿈시키려는 국방 개혁을 빠르고 빈틈없이 추진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군 경력이 좋은 일자리와 교육, 재산 형성의 밑거름이 되도록 지원하고, 초급 간부 처우 개선도 빠르고 과감하게 추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결국 국방도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청년들이 군 복무를 보람 있게 생각하고, 또 군이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든든하게 뒷받침해줄 때 진짜 강한 군대가 만들어집니다."
여성과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한 범죄 대응도 강조했습니다.
스토킹과 교제폭력,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와 디지털 성범죄에는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에 두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관계 기관들은 신고 단계부터 피해자 중심, 피해자 우선이라는 관점에서 필요한 모든 조치를 과하다 싶을 정도로 집행해주기 바랍니다."
아울러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 과정에서 여성과 청소년 대상 범죄 대응에 작은 빈틈도 생기지 않도록 제도를 보완하고, 조만간 발표할 불법 사이트 통합 대응 방안도 꼼꼼하게 준비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연합뉴스TV 한지이입니다.
[영상취재 이일환 윤제환 정창훈]
[영상편집 이애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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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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