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계획안을 심리하기 위한 관계인집회가 다음달 2일 열립니다.

서울회생법원은 어제(13일)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심리 및 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 기일을 9월 2일 오후 3시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관계인집회는 회생계획안을 최종 심리하고 의결하기 위한 자리로, 회생담보권자와 회생채권자, 주주가 각각 조별로 표결을 하게 됩니다.

앞서 법원은 지난달 3일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지만, 홈플러스가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을 확보해 즉시항고하자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회생절차를 재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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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채원(chae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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