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경남 밀양 가뭄 현장 방문 당시 공공기관 직원들이 쪼그려 앉아 상황판을 받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직원들은 지역 농어촌공사 소속으로, 당시 현장 기온은 34도였습니다.
농어촌공사 측은 취재진의 촬영 편의를 돕는 과정에서 빚어진 일이라고 해명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부적절한 과잉 의전이라며, 장 대표의 직접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장 대표가 서울로 복귀하던 중 소식을 접하고 깊은 유감을 표하며 직원들에게 죄송한 뜻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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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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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장 대표가 서울로 복귀하던 중 소식을 접하고 깊은 유감을 표하며 직원들에게 죄송한 뜻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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