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이야기를 살펴보는 생생갤러리 시간입니다.
오늘은 어떤 사진들이 전시돼 있는지 함께 보시죠.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서대문형무소 방문>
첫 번째 사진입니다.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가보훈부의 초청으로 국외 거주 독립 유공자 후손 21명이 대한민국에 모였습니다.
광복 50주년부터 이어져 온 이 뜻깊은 여정에서 후손들은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찾아 선조들의 독립운동 여정을 되돌아보고, 그 뜻이 이어져 만들어진 오늘의 대한민국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특히, 올해는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당시 만세운동에 참여한 독립 유공자 후손도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광복절인 오늘 하루,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억하며 진정한 광복의 의미를 새겨보는 뜻깊은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미술로 풀어낸 불교의 생명존중·공존…'꽃은 홀로 피지 않는다'>
두 번째 사진입니다.
서울 종로구 불교중앙박물관에서 2026 대한민국 불교미술대전 기획전, ‘꽃은 홀로 피지 않는다’ 가 개막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불교와 환경’을 주제로 전통 불교미술부터 현대미술까지 폭넓은 작품들을 선보이는데요.
특히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 영상으로 잘 알려진 미디어 아트 작가인 장줄리앙 푸스가 참여해 ‘무상’의 의미를 미디어 아트로 풀어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이번 달 26일까지 이어지니까요. 무더운 여름, 시원한 전시장을 찾아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불교 예술을 만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한여름 밤 별똥별 잔치…'페르세우스 유성우'>
마지막 세 번째 사진입니다.
제주 밤하늘에 환상적인 별똥별이 쏟아졌습니다.
지난 13일 새벽,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위로 여름철 대표 우주쇼인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가 포착됐는데요.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혜성이 우주 공간에 뿌린 먼지 부스러기가 지구 대기권과 부딪히면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올해는 특히 달빛이 약해 유성우를 관측하기에 더없이 좋은 조건이었는데요.
덕분에 제주 밤하늘을 가르는 영롱한 유성들이 잇따라 포착되면서 몽환적인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직접 찾지 못한 시민들도 국립과천과학관 등에서 진행한 유튜브 생중계를 지켜보며, 한여름 밤의 신비로운 우주쇼를 함께 즐겼는데요.
반짝이는 별똥별처럼, 여러분이 마음에 품은 소원이 환하게 이루어지길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생생갤러리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유동(kimpd@yna.co.kr)
오늘은 어떤 사진들이 전시돼 있는지 함께 보시죠.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서대문형무소 방문>
첫 번째 사진입니다.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가보훈부의 초청으로 국외 거주 독립 유공자 후손 21명이 대한민국에 모였습니다.
광복 50주년부터 이어져 온 이 뜻깊은 여정에서 후손들은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찾아 선조들의 독립운동 여정을 되돌아보고, 그 뜻이 이어져 만들어진 오늘의 대한민국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특히, 올해는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당시 만세운동에 참여한 독립 유공자 후손도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광복절인 오늘 하루,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억하며 진정한 광복의 의미를 새겨보는 뜻깊은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미술로 풀어낸 불교의 생명존중·공존…'꽃은 홀로 피지 않는다'>
두 번째 사진입니다.
서울 종로구 불교중앙박물관에서 2026 대한민국 불교미술대전 기획전, ‘꽃은 홀로 피지 않는다’ 가 개막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불교와 환경’을 주제로 전통 불교미술부터 현대미술까지 폭넓은 작품들을 선보이는데요.
특히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 영상으로 잘 알려진 미디어 아트 작가인 장줄리앙 푸스가 참여해 ‘무상’의 의미를 미디어 아트로 풀어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이번 달 26일까지 이어지니까요. 무더운 여름, 시원한 전시장을 찾아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불교 예술을 만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한여름 밤 별똥별 잔치…'페르세우스 유성우'>
마지막 세 번째 사진입니다.
제주 밤하늘에 환상적인 별똥별이 쏟아졌습니다.
지난 13일 새벽,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위로 여름철 대표 우주쇼인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가 포착됐는데요.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혜성이 우주 공간에 뿌린 먼지 부스러기가 지구 대기권과 부딪히면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올해는 특히 달빛이 약해 유성우를 관측하기에 더없이 좋은 조건이었는데요.
덕분에 제주 밤하늘을 가르는 영롱한 유성들이 잇따라 포착되면서 몽환적인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직접 찾지 못한 시민들도 국립과천과학관 등에서 진행한 유튜브 생중계를 지켜보며, 한여름 밤의 신비로운 우주쇼를 함께 즐겼는데요.
반짝이는 별똥별처럼, 여러분이 마음에 품은 소원이 환하게 이루어지길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생생갤러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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