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올해 3월에 격추된 후 실종된 자국 전투기 조종사 3명이 카타르에 억류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15일 이란군 총참모부의 실종자위원회는 지난 3월에 실종된 전투기 조종사들 중 3명이 생포돼 카타르에 억류 중이라고 주장하면서 석방을 촉구했습니다.

카타르 외무부는 이란 측 주장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알자지라 방송은 카타르 공군이 지난 3월에 자국 영공을 무단 침범한 이란 항공기들에 경고를 보냈지만 응답이 없자 항공기들을 격추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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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민(moonbr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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