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각종 의혹을 규명할 특별검사에 이태한 국민권익위 비상임위원을 임명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오늘(18일) 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선관위 특검 국민추천위원회는 지난 14일 검사 출신인 이태한 비상임위원과 이혁 전 서울고검 검사를 특검 후보자로 추천한 바 있습니다.

이 대통령이 특검을 임명한 만큼, 선관위의 각종 의혹을 규명할 수사는 20일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다음달 초 본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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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환(ssh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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