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40조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하기로 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오늘(19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2,407만 주를 장내 매수 방식으로 3개월에 내에 취득한 뒤 전량 소각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국내 상장사의 자기주식 소각 사례 가운데 최대 규모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또, 기존 '누적 잉여현금흐름의 50% 이내'였던 주주환원 규모를 50% '이상'으로 확대하고, 배당 확대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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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예(ye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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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결정은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국내 상장사의 자기주식 소각 사례 가운데 최대 규모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또, 기존 '누적 잉여현금흐름의 50% 이내'였던 주주환원 규모를 50% '이상'으로 확대하고, 배당 확대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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