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한 경찰관의 허위보고 의혹으로 3개월 넘게 해결되지 못한 실종 사건 피해자 가족이 37살 장미란 씨의 가족이 인상착의를 공개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 5월 제주시 한림읍의 집을 나선 뒤 실종됐으며, 키 158㎝ 정도의 마른 체형에 긴 생머리를 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장 씨가 한림항으로 이동한 사실을 확인했지만 이후 행적은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최초 신고 당시 담당 경찰관은 장 씨와 연락이 닿았다고 보고해 사건을 종결했지만, 실제 대면 확인은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당시 실제 통화 여부와 장 씨의 행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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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na0@yna.co.kr)
장 씨는 지난 5월 제주시 한림읍의 집을 나선 뒤 실종됐으며, 키 158㎝ 정도의 마른 체형에 긴 생머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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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신고 당시 담당 경찰관은 장 씨와 연락이 닿았다고 보고해 사건을 종결했지만, 실제 대면 확인은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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