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와 철강 등 산업계에서 여름 투쟁, 이른바 '하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사측과 임금협상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며 오늘(19일) 부분파업을 재개한 데 이어 오는 21일에는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돌입합니다.
포스코 노조 또한 6차례 교섭 끝에 합의점을 찾지 못해 쟁의권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앞서 기아 노조도 파업권을 확보한 채 교섭을 이어가고 있고, 르노코리아 노사 역시 임금협상을 계속하고 있지만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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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ji@yna.co.kr)
현대자동차 노조는 사측과 임금협상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며 오늘(19일) 부분파업을 재개한 데 이어 오는 21일에는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돌입합니다.
포스코 노조 또한 6차례 교섭 끝에 합의점을 찾지 못해 쟁의권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앞서 기아 노조도 파업권을 확보한 채 교섭을 이어가고 있고, 르노코리아 노사 역시 임금협상을 계속하고 있지만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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