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내일(20일) 회의를 열고 비당권파 현역 의원 4명에 대한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전망입니다.

국민의힘은 오늘(19일) 언론 공지를 통해 내일 오전 진종오 의원에 대한 소명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윤리위는 '돌려차기'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서범수·진종오 의원과 지도부의 멱살을 잡은 권영진 의원, 국회부의장 경선 과정에서 논란에 오른 조경태 의원 등 4명을 대상으로 소명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다만 진 의원이 이 과정에서 절차상 이의를 제기하며 소명 절차가 연기됐습니다.

진 의원까지 소명을 마치면 내일 회의에서 징계 수위에 대한 결론이 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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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혁(bakto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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