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할 이태한 선관위 특검이 검경 합동수사본부를 예방하며 본격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 특검은 오늘(19일) 오후 김태훈 합수본부장을 만나 사건 이첩과 파견 인력 등을 논의하고, 특검 수사에 대한 협조를 구했습니다.

어제(18일) 임명된 이 특검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투표 통계 조작을 비롯해 선관위 관계자들의 외유성 출장 등 총 12개의 의혹을 수사할 예정입니다.

특검팀은 특검보 5명과 파견검사 20명 등 최대 165명에 달하는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기간 20일을 거쳐 본격 수사를 개시할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규빈(beanie@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