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DM이 왔습니다.
첫 번째 DM부터 열어보죠.
▶ "와이파이 10분에 1.7달러"…외국인 '북한 관광법' 공개
최근 북한은 외화를 벌기 위해 적극적으로 관광 산업을 띄우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북한을 다녀온 외국인 여행객들의 영상을 살펴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북한의 모습과 조금 다른 면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북한 여행은 어떨까요?
함께 만나보죠.
북한으로 여행을 다녀온 러시아 관광객이 공개한 영상입니다.
북한은 2년 전부터 외국인 관광을 재개했습니다.
적극적인 외화 유치에 나선 거죠.
해외여행하면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 등 다양한 재미를 자유롭게 체험하며 그 나라를 온전히 느끼고 오는 걸 생각하죠.
하지만 북한 여행은 좀 다릅니다.
러시아 관광객이 직접 공개한 영상을 보면, 북한 여행에선 북한 측의 가이드 2명이 동행하는 건 필수고요.
정해진 일정에 따라 움직여야 합니다.
또한 가이드와 멀리 떨어지거나 허가 없이 일정을 변경하는 것 또한 어려운데요.
제한되는 건 더 있습니다.
평양의 일부 호텔에서 이용할 수 있는 와이파이, 안내문에 적힌 이용료는 10분에 약 1.7달러!
우리 돈으로 약 2,400원이고요.
여행사와 외국 통신사업자 사이에 로밍 협정이 없어 자유로운 인터넷 이용이 제한됩니다.
체험 상품은 다양해지고 있지만, 아직 많은 제약도 따르는 북한 관광.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요?
▶ "길게 봐야" 상사 주식 권유에… 손실 본 직장인 갑론을박
마지막 DM도 열어볼까요?
최근 주식투자 열풍이 뜨거웠죠.
하지만 널뛰는 장세에 빚투까지 늘면서 부작용도 속출하고 있는데요.
이번엔 직장 상사의 말만 듣고 투자했다가 2천만 원을 잃었다는 직장인의 사연이 논란이라는 내용입니다.
“요즘 주식 안 하는 사람이 어디 있나” 상사의 이 말에 주식투자를 시작한 한 직장인!
평소 적금만 들던 사람이었지만 상사의 설득에 적금까지 깨고 추천 종목에 돈을 넣었다고 합니다.
장기 투자하라는 말을 믿고 한동안 계좌도 들여다보지 않았는데요.
뒤늦게 확인해 보니 계좌는 온통 파란불!
불안한 마음에 상사에게 물었더니 뜻밖의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상사는 이미 일부 주식을 팔아 수익을 챙긴 상태였던 겁니다.
“저한테도 매도 사실을 알려줬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따졌지만, 상사는 “내 계좌 운용 내역을 알려줄 의무는 없다”고 답했다는데요.
결국 사연자가 본 손실은 약 2천만 원!
사연자는 "주식을 모르면서 상사를 전적으로 믿었던 제 잘못도 크다"면서도 "적어도 본인이 일부 매도했다는 정도는 말해주는 게 맞지 않았을까 싶다"고 했는데요.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투자는 본인이 결정한 만큼 책임도 본인 몫”이라는 의견과 "초보 투자자에게 특정 종목을 적극적으로 권하고 자신만 먼저 매도한 상사의 행동도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맞섰습니다.
오늘의 DM, 이렇게 답장 드립니다.
요즘 주식 투자 정보, 넘쳐나죠.
넘쳐나는 투자 정보에 대부분 빠지지 않고 붙는 문구가 있습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 가장 위험한 건 하락장이 아니라, 나의 확신이 아닌 남의 확신만으로 하는 성급한 투자라는 점, 명심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DM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진기훈(jinkh@yna.co.kr)
첫 번째 DM부터 열어보죠.
▶ "와이파이 10분에 1.7달러"…외국인 '북한 관광법' 공개
최근 북한은 외화를 벌기 위해 적극적으로 관광 산업을 띄우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북한을 다녀온 외국인 여행객들의 영상을 살펴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북한의 모습과 조금 다른 면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북한 여행은 어떨까요?
함께 만나보죠.
북한으로 여행을 다녀온 러시아 관광객이 공개한 영상입니다.
북한은 2년 전부터 외국인 관광을 재개했습니다.
적극적인 외화 유치에 나선 거죠.
해외여행하면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 등 다양한 재미를 자유롭게 체험하며 그 나라를 온전히 느끼고 오는 걸 생각하죠.
하지만 북한 여행은 좀 다릅니다.
러시아 관광객이 직접 공개한 영상을 보면, 북한 여행에선 북한 측의 가이드 2명이 동행하는 건 필수고요.
정해진 일정에 따라 움직여야 합니다.
또한 가이드와 멀리 떨어지거나 허가 없이 일정을 변경하는 것 또한 어려운데요.
제한되는 건 더 있습니다.
평양의 일부 호텔에서 이용할 수 있는 와이파이, 안내문에 적힌 이용료는 10분에 약 1.7달러!
우리 돈으로 약 2,400원이고요.
여행사와 외국 통신사업자 사이에 로밍 협정이 없어 자유로운 인터넷 이용이 제한됩니다.
체험 상품은 다양해지고 있지만, 아직 많은 제약도 따르는 북한 관광.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요?
▶ "길게 봐야" 상사 주식 권유에… 손실 본 직장인 갑론을박
마지막 DM도 열어볼까요?
최근 주식투자 열풍이 뜨거웠죠.
하지만 널뛰는 장세에 빚투까지 늘면서 부작용도 속출하고 있는데요.
이번엔 직장 상사의 말만 듣고 투자했다가 2천만 원을 잃었다는 직장인의 사연이 논란이라는 내용입니다.
“요즘 주식 안 하는 사람이 어디 있나” 상사의 이 말에 주식투자를 시작한 한 직장인!
평소 적금만 들던 사람이었지만 상사의 설득에 적금까지 깨고 추천 종목에 돈을 넣었다고 합니다.
장기 투자하라는 말을 믿고 한동안 계좌도 들여다보지 않았는데요.
뒤늦게 확인해 보니 계좌는 온통 파란불!
불안한 마음에 상사에게 물었더니 뜻밖의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상사는 이미 일부 주식을 팔아 수익을 챙긴 상태였던 겁니다.
“저한테도 매도 사실을 알려줬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따졌지만, 상사는 “내 계좌 운용 내역을 알려줄 의무는 없다”고 답했다는데요.
결국 사연자가 본 손실은 약 2천만 원!
사연자는 "주식을 모르면서 상사를 전적으로 믿었던 제 잘못도 크다"면서도 "적어도 본인이 일부 매도했다는 정도는 말해주는 게 맞지 않았을까 싶다"고 했는데요.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투자는 본인이 결정한 만큼 책임도 본인 몫”이라는 의견과 "초보 투자자에게 특정 종목을 적극적으로 권하고 자신만 먼저 매도한 상사의 행동도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맞섰습니다.
오늘의 DM, 이렇게 답장 드립니다.
요즘 주식 투자 정보, 넘쳐나죠.
넘쳐나는 투자 정보에 대부분 빠지지 않고 붙는 문구가 있습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 가장 위험한 건 하락장이 아니라, 나의 확신이 아닌 남의 확신만으로 하는 성급한 투자라는 점, 명심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DM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진기훈(jinkh@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