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집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을 때 드는 재료비가 1년 전보다 약 12% 상승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을 통해 조사한 결과, 올해 상반기 삼겹살 1인분 재료 평균 가격은 1만191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8% 올랐습니다.

해당 조사는 삼겹살 200g, 김치 50g, 마늘 15g, 상추 70g, 쌈장 15g 가격을 합산한 수치입니다.

반면 올해 상반기 삼겹살 1인분 외식 평균 가격은 1만7,745원으로 2.7%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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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현(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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