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경기 수원시가 아이디어 발굴부터 창업, 투자, 기업 성장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해 '창업도시' 조성에 나섭니다.

창업기업이 수원에 정착하고 뿌리내릴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하는데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모시고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1> 민선 9기가 출범한 지도 어느덧 두 달이 되어갑니다. 재선 시장으로 다시 수원시정을 맡으신 만큼 각오도 남다르실 텐데요. 앞으로 4년,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할 정책은 무엇입니까?

<질문 2> 민선 9기 첫 행보로 청년 벤처기업을 찾으셨고, 최근에는 ‘창업도시 수원’ 마스터플랜 마련에도 나섰습니다. 수원을 창업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어떤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까?

<질문 3> 창업기업이 성장한 뒤에도 수원에 남으려면 충분한 입지와 투자 환경이 뒷받침돼야 할 텐데요. 현재 추진 중인 수원 경제자유구역은 ‘창업도시 수원’ 구상과 어떻게 연결됩니까?

<질문 4> 기업과 인재가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광역교통망도 중요할 텐데요. 최근 수원과 의왕·군포·안산이 신분당선을 광교에서 안산까지 연장해 달라고 중앙정부에 공동 건의했습니다. 추가 연장을 추진하는 이유와 기대 효과는 무엇입니까?

<질문 5> 신분당선 연장 외에도 동탄인덕원선처럼 인접 도시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광역철도 사업이 많습니다. GTX-C와 수원발 KTX 직결사업까지 구축되면 수원이 경기남부·서남부 교통망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됩니까?

<질문 6> 끝으로 민선 9기 수원시정을 이끌어갈 각오와 함께 시청자 여러분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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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newbaby2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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